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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Erase my memory...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</link>
<description>お花は好きですか？</description>
<language>ko</language>
<pubDate>Mon, 17 May 2010 13:33:1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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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무시우타bug 8th 완독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?pl=151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오오아리스오오<br />
 ... 졸라짱쎄 ... [....]<br />
<br />
 중간에 좀 찌질대긴 하지만, bug의 KING OF 찌질이 아키가 있기때문에 []<br />
<br />
 그런데 작가가 피도 눈물도 없는 줄 알았는데, 아리스를 살려두네요 [...]<br />
 계속 표지를 장식하길래 사망 플래그인줄 알았음...(?!)<br />
 어쨌든 아리스는 본편에서도 등장하겠네요 ㅠㅠ<br />
<br />
 오오구이는 본편의 그게 약해진거라는게 쇼킹 [..]<br />
<br />
<br />
 ..그러니 어서 10권을 ㅁㄴㅇㄹㄴ]]></description>
<category>もう一つ</category>
<author>DarkAngel</author>
<pubDate>Wed, 14 Jan 2009 08:44:31 +0900</pubDate>
</item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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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title>ムシウタbug 8th. 夢架ける銀蝶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?pl=150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<center><table><tr><td><center><img src=http://dametensi.net/tt/attach/1229/081229101713668189/236661.PNG width="500" height="117" style=cursor:pointer onclick="window.open('http://dametensi.net/tt/image_pop.php?imagefile=attach/1229/081229101713668189/236661.PNG&width=691&height=162','','width=691,height=162,scrollbars=0')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ㅠㅠ</td></tr></table></center><br />
환율 크리든 어쨌든 이건 어쩔 수 ㅇ벗다 [.....]<br />
<br />
<br />
...근데 본편 10권은 언제 나오는 거냐 []]]></description>
<category>もう一つ</category>
<author>DarkAngel</author>
<pubDate>Mon, 29 Dec 2008 10:17:13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후.........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?pl=149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<center><table><tr><td><center><img src="http://dametensi.net/tt/attach/1209/081209114204872922/769916.JPG" width="574" height="157" alt=""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........................</td></tr></table></center><br />
<br />
 세레니마 리플 때문에 하루에도 이런 레퍼러가 4~5개씩 들어와요.....<br />
 님 제발 매너졈 ... ㅠㅠ]]></description>
<category>Personally</category>
<author>DarkAngel</author>
<pubDate>Tue, 09 Dec 2008 11:42:04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流れるままに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?pl=147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간만에 듣고 싶어서 게임을 인스톨 []<br />
투닥투닥 만들어서 추출했음 []<br />
<br />
<a href="/temp/nagarerumamani.ogg" target="_blank">流れるままに</a><br />
<br />
<center><table><tr><td><center><table class=ib onclick="location.href='http://dametensi.net/tt/down.php?attachname=512542.cpp'"><tr><td><img src=http://dametensi.net/tt/images/icon/file.gif alt=""></td><td class=cap1>main.cpp (2.2 KB)</td></tr></table></center></td></tr><tr><td class=cap1></td></tr></table></center>]]></description>
<category>Personally</category>
<author>DarkAngel</author>
<pubDate>Sun, 02 Nov 2008 20:58:52 +0900</pubDate>
</item>
<item>
<title>나르키소스</title>
<link>http://dametensi.net/tt/index.php?pl=146</link>
<description><![CDATA[ 심심해서 해봤습니다 []<br />
계속하진 않을듯 [..]<br />
<br />
카리스마 크리에이터는 띠지에 적혀 있던거 [......]<br />
<br />
<br />
<div id="div1461a" style="display:block"><a href="#" onclick="layer_toggle(document.getElementById('div1461a')); layer_toggle(document.getElementById('div1461b')); return false; "> more.. </a></div><div id="div1461b" style="display:none"><a href="#" onclick="layer_toggle(document.getElementById('div1461a')); layer_toggle(document.getElementById('div1461b'));return false;"> less.. </a><br />
<b>나르키소스</b><br />
<s>카리스마 크리에이터</s> 카타오카 토모<br />
<br />
<br />
등장인물<br />
 - 아토 유우<br />
  학생. 운전면허를 취득한 다음날, 가슴의 통증으로 입원했다.<br />
<br />
 - 사쿠라 세츠미<br />
  아토가 입원 중에 만난, 어린아이 같은 모습의 여성.<br />
 말이 적고, 감정 표현을 거의 하지 않는다.<br />
<br />
 - 마키에 모토코<br />
  아토가 입원한 병원의 접수 담당자.<br />
<br />
 - 아키시마 유카<br />
  모토코의 선배. 정장이 어울리는 누님.<br />
 한때 병원에서 친구를 간호했던 적이 있다.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<br />
수선<br />
학명 나르키소스.<br />
개화시기는 11월 ~ 3월.<br />
씨로도 키울 수 있으나, 개화까지 수년이 소요되어, 알뿌리를 이용한 재배가 주를 이룬다.<br />
꽃말은 자기애.<br />
<br />
<br />
프롤로그  199X년 봄 세츠미<br />
<br />
"확실히 어렸을 때부터 건강한 편은 아니었다……"<br />
그래도 초등학교는 평범하게 다닐 수 있었다.<br />
여름방학에는 새카맣게 탈 정도로 놀던 때도 있었다.<br />
매일같이 자전거를 타고 시민 수영장에도 다녔다.<br />
흐르는 땀과 매미의 소리, 소나기가 온 다음의 석회 냄새도 좋아했다.<br />
<br />
6월. 중학교에 들어가고 바로 다음.<br />
다음 달부터 시작하는 수영에 쓸 수영복을 주문한 다음날의 일이었다.<br />
그 때, 처음으로 입원이라는 것을 경험했다.<br />
지금도 기억하고 있다. 1학기 중간고사가 시작되기 조금 전…….<br />
내리기 시작한 비가, 이상하게 더 차갑던 날이었다.<br />
……새하얀 장마비가 내리는 하늘 속.<br />
물론, 처음에는 같은 반 애들도 매일같이 병 문안을 와줬다.<br />
퇴원했을 때는 주말마다 집에도 놀러와 줬다.<br />
매일 수업의 노트, 프린트 물, 숙제도 가져와 줬다.<br />
그 날 있었던 별것 아니고, 아무래도 좋은 일들.<br />
그런 것들도 즐겁게 들려줬다.<br />
“하지만 그런 것은 처음 뿐”<br />
가을을 맞고, 겨울을 지나며, 입원, 퇴원, 통원…….<br />
그리고 다시 입원을 반복…….<br />
학교에서, 사회에서, 뒤떨어져버린 나.<br />
한때 친구라고 불렀던 동급생들.<br />
길에서 만나도 가볍게 고개를 숙이는 정도.<br />
전에는 이름으로 불렸는데…….<br />
이제는 ‘너’가 나를 가리키는 말이 됐다.<br />
<br />
……그리고 어느 센가 남이 되었다.<br />
계절이 지남에 따라, 그들의 기억에서 사라져버린 듯 했다.<br />
<br />
“……왠지 ‘기분이 내키지 않는다’는 것 같다.”<br />
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에게, 나라는 존재라는 건.<br />
그래서……지워진 듯 했다…….<br />
<br />
……몇 년 후.<br />
몇 번인가의 입원, 퇴원을 반복하여……더 이상 아무도 나를 찾아오지 않게 되어, 아마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지워져버렸을 즈음.<br />
우리가족은 오랫동안 살던 단독주택에서, 아파트로 이사하게 됐다.<br />
어머니는 근처의 도시락 집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됐다.<br />
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나도 이해할 수 있었다.<br />
……입원비도 녹녹치 않다.<br />
병동에서는 매일같이 입원 환자들의 입에 오르는 이야깃거리였다.<br />
그들의 가족이 상상하는 이상으로, 당사자들은 가족이 지는 부담을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.<br />
<br />
새로 옮겨온 곳은, 오래된 조금 더러운 목조건물의 새 보금자리.<br />
좁아진데 더해, 아버지의 통근 시간은 2시간이 넘었다.<br />
반대로, 내가 병원에 가는 거리는 걸어서 3분이 됐다.<br />
그런 낡고 좁은 아파트를 앞에 두고 아버지는,<br />
‘여기는 공기가 좋아서 기분이 좋구나’<br />
그렇게 말하고 웃었다. 어머니도 같이 웃어 주었다.<br />
몸이 염려된다며, 내 방에는 에어컨도 마련해 주었다.<br />
물론 다른 방에는 에어컨이 없었다.<br />
파트타임에 나가게된 어머니는, 남은 거라면서 자주 코로케와 감자칩을 가지고 돌아왔다.<br />
좁은 방안에서 같이 먹었다. 언제나 기쁜 듯이 웃어주었다.<br />
<br />
……정말로……괴로웠다.<br />
그렇게 신경 써주는 것이, 견딜 수 없게 괴로웠다.<br />
고마움, 기쁨보다는 죄송하다는 생각뿐이었다……<br />
‘너 때문이다’<br />
“분명……그렇게 말해주길 바랬을지도 몰라”<br />
좀더 아무렇지 않게 대하길 바랬다. 다정하게 대해 주는 것이 괴로워……어찌할 수 없는 나 자신에게 초조함이 심해져, 분노마저 느껴졌다.<br />
혹시 신이 존재한다면 빨리 고쳐줬으면 하고 생각했다.<br />
그게 안 된다면, 지금 당장 죽게 해달라고 마저 생각했다.<br />
다른 사람들이 나의 존재를 지우려 하고 있을 때, 그와는 반대로 더 눈에 띄게 하려하는 부모님.<br />
그것이 오히려 괴로웠다.<br />
다정함에 보답할 수 없는 나 자신이 분했다.<br />
세상 속에 무수히 존재하는 ‘불행’이라는 것.<br />
그 중에 하나가 우연히 나에게 내려앉은 것을 저주했다.<br />
이럴 때일수록 나도 웃음을 건네며, 밝게 행동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르지만……사실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감자칩을 묵묵히 먹는 것 정도밖에 할 수 없었다.<br />
애써 달아준 에어컨이지만, 죄송한 생각이 들어 그리 켜는 일도 없었다.<br />
<br />
창밖에는 비.<br />
“처음 입원한 그 날부터 몇 번째일까……”<br />
기세 좋게 우산을 흔들며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을, 혼자서 창가에 서서 지켜본다.<br />
몇 번째인가의 계절을, 하얀 장마비가 내리는 하늘을……누군가와 대화할 필요도 없이 보냈다.<br />
문득 본 서랍에는 교과서나 참고서 같은 것들.<br />
새것 같은 에어컨과 마찬가지로, 나의 영어 교과서는 1학년 중간고사 이후로, 손도 대지 않은 상태였다.<br />
“거기서……나의 시간도 멈춘 것 같다” </div>]]></description>
<category>Narcissus</category>
<author>DarkAngel</author>
<pubDate>Sat, 01 Nov 2008 17:04:49 +0900</pubDate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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